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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의 종류

NOLJA

BIKE

BIKE 의 종류

로드란?

BMX란?

MTB란?

픽시란?

로드란?

Road Cycling Compilation from Race fiets on Vimeo.

* 본 영상은 해당 스포츠 관련 영상으로 vimeo 사이트에서 출처된 것임을 밝힙니다.

로드바이크(roadbike)는 포장된 도로에서 잘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전거를 말한다.
경륜장에서 쓰이는 경주용 자전거와 비슷하게 생겼다.
도로에서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큰 기어비를 가지고 있고, 비교적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로드 또는 로드바이크(영어: Road bicycle)라고 많이 부른다.

BMX란?

Nike - AK and Simone from Nike BMX on Vimeo.

* 본 영상은 해당 스포츠 관련 영상으로 vimeo 사이트에서 출처된 것임을 밝힙니다.

독일 10대 소년이 영화속 오토바이 추격신을 자신의 개조된 자전거로 시도하였고
이것을 우연히 본 사이클코치가 새로운 스포츠로의 발전가능성을 느끼고 발전시켰다는 설 이있으며, BMX가 가장 발전하고 현재의 틀 이 만들어진 곳은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이 모여있던 미국 서부의 해안 지대 였다.

한국에는 88올림픽 을 기점으로 외국인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이때 BMX를 즐기던 동호인들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준것이 시작 이라고 할수있다.
MTB 가 생겨나기도전 국내 유명 자전거 회사인 삼천리자전거. 코렉스 두곳에서 각 회사 소속의 데몬스트레이션 팀을 운영하였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BMX의 인기는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MTB 시장성을 감지한 국내 자전거회사들은 상대적으로 시장성이 적은 BMX를 포기하였고 결국 소수의 매니아들이 명맥을 유지해왔다.
시간이 흐르고 그 젊은이 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된뒤 열심히 BMX 보급에 힘쓴 이후로 다시 BMX 는 성장하기 시작했다

또하나의 발전 이유로는 X게임 이라는 신종스포츠 집합체 라는 단어가 생겨나 각종 미디어에 알려지면서
여러 비주류 스포츠(BMX 포함)의 인구들이 빛을 볼수 있는 시기가 도래 하였다.

MTB란?

Downhill Mountainbiking from mtb-blog.nl on Vimeo.

* 본 영상은 해당 스포츠 관련 영상으로 vimeo 사이트에서 출처된 것임을 밝힙니다.

비포장도로용으로 만든 자전거, 또는 그것을 레저스포츠로 즐기는 것을 말한다.
197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모터사이클로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를 즐기던 청년들이
세계 석유 파동의 영향으로 연료를 구입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자전거를 튼튼하게 만들어 타면서부터 시작된 신종 스포츠이다.

경기 종목으로는 험난한 산악 지대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경사가 급한 오르막길을 오르는 힐클라이밍(hill climbing),
힐클라이밍과 반대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다운힐(down hill), 2명이 한 조가 되어 스키의 회전 경기와 흡사하게
언덕을 내려오는 듀얼슬라럼(dual slalom), 인공적으로 설치한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트라이얼(trial) 등이 있다.

픽시란?

Asia Fixed Gear Championship AFGC 2012 from Alleycat Fixed Gear on Vimeo.

* 본 영상은 해당 레저 관련 영상으로 vimeo 사이트에서 출처된 것임을 밝힙니다.

"나에겐 무엇보다도 스타일이 최고!"라고 외치는 이들에게 픽시만큼 스타일리시한 자전거도 없다.
일명 '픽시'라 불리고 있는 이 자전거의 원래 명칭은 Fixed Gear Bike로 여러 단계의 기어가 아닌 단 하나의 기어를 가진,
최고의 심플함을 갖춘 자전거다.

페달을 앞으로 돌리면 앞으로 가고, 뒤로 돌리면 뒤로 굴러가며, 내가 돌리는 만큼만 바퀴가 나아가는 아주 정직한 자전거라고 할 수 있다.
픽시는 이렇듯 최소한의 부품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가벼우며, 외관 역시 깔끔하다.

또 다른 특징은 브레이크가 없다는 것! 아니, 그런 걸 어떻게 타냐고? 걱정 마시라! 원한다면 비상 브레이크는 달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런 이유로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뉴욕의 자전거 메신저(배달부) 문화에서 급속하게 퍼져나간 픽시는 스타일리시함 때문에 자전거 그 자체의 기능보다는 스트리트 문화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타이어부터 핸들까지 커스텀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
자신만의 개성과 멋, 그리고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픽시.
독특한 재미와 멋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매력을 가진 자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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